KOVO 제공
KOVO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통해 운영되는 2022 프로배구 심판아카데미 심화과정이 다가오는 5월 14일(토)부터 개최된다.

이번 심판아카데미에는 기존 V-리그의 심판 29명과 지난 4월 11일부터 5월 7일까지 모집한 34명의 신규 지원자 가운데 선발된 5명의 합격자를 포함, 총 34명이 참여한다.

특히 5명의 합격자 중에는 11-13시즌 한국전력, 13-16시즌 OK저축은행에서 활약한 김천재와 13-14시즌 OK저축은행의 유니폼을 입었던 조민수를 비롯해 그 외 실업팀과 프로구단 전력분석관 출신 등 다양한 배구 경력의 지원자가 포함되어 있다.

참가자들의 원활한 참여를 위해 5월 14일부터 6월 26일까지 주말에만 진행되는 이번 심판아카데미에서는 심판 전문성 향상과 신임 심판 양성을 중점으로 이론 및 실기 교육이 실시되며 6명의 신규 지원자 중 아카데미 평가 우수자에겐 올해 8월에 개최 예정인 2022 컵대회부터 KOVO 육성심판으로 활동할 자격이 주어진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풋볼리스트(FOOTBALLI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