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황희찬이 울버햄턴원더러스의 2022-20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시즌 첫 경기에 선발로 나선다. 멤버 구성상 최전방 공격수가 유력하다.

6일(한국시간) 오후 11시부터 영국 리즈의 엘런드 로드에서 EPL 1라운드가 열린다. 킥오프를 약 1시간 앞두고 두 팀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울버햄턴은 황희찬을 공격진에 배치했다. 선수 구성을 볼 때 페드루 네투, 황희찬, 다니엘 포덴스가 스리톱일 것으로 예상된다. 미드필더는 후벵 네베스, 모건 깁스화이트가 유력하다. 윙백에 라얀 아이트누리와 조니 카스트로를 배치하고 스리백에 막시밀리안 킬먼, 레안더르 덴동커르, 네이선 콜린스를 기용할 것으로 보인다. 골키퍼는 주제 사다.

울버햄턴은 유일한 주전 스트라이커 라울 히메네스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그래서 평소 윙어를 소화하던 선수 세 명으로 공격진을 구성했다. 셋 중 누구든 최전방에 배치될 수 있지만 황희찬이 비교적 유력하다.

사진= 울버햄턴원더러스 트위터 캡처

관련기사

저작권자 © 풋볼리스트(FOOTBALLI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