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성남FC가 9월 18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홈경기에서 '2022 K리그 여자 풋살대회 퀸컵(K-WIN CUP)' 성남FC 여자풋살팀 출정식을 진행했다. 창단식에는 성남FC 박창훈 대표이사와 성남FC 여자풋살팀 전원이 참석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관하는 ‘퀸컵’은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2010년부터 여성 아마추어 축구 저변 확대와 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위해 시작한 대회로 올해부터 전 연령 참여가 가능하게 됐다.
 
성남FC 여자풋살팀은 지난 8월 성남FC 여자축구 프로그램인 축구학개론 참가자를 포함, 일반인 대상으로 선수 모집을 진행했다. 8월부터 9월까지 약 8주간의 훈련을 거쳤고 오는 10월 1일(토)부터 2일(일)까지 충청남도 천안시에서 개최되는 퀸컵에 출전한다.
 
구단에서는 성남FC 여자풋살팀에 유니폼 및 훈련 용품 제공과 구단 유소년 코치의 코칭 등을 통해 팀이 부상 없이 대회를 잘 마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성남FC 여자풋살팀 주장 박은숙은 "좋은 팀원들을 만나 연습 내내 즐거웠다. 우리 팀의 장점은 단합력이다. 10월 천안에서 대회가 시작하는데 우리 팀만의 장점으로 부상 없이 좋은 결과를 가져오겠다. 앞으로도 이런 대회가 자주 개최돼서 축구를 좋아하는 많은 아마추어 여성들이 그라운드에서 뛸 기회가 생기면 좋겠다.”라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사진=성남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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